The 안전놀이터 Diaries
The 안전놀이터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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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현재까지 잠수타고 아트머그 상세페이지 바뀜 (다른 작가님한테 맡기셈 일일히 답변 못드림 ㅈㅅㅈㅅ) 이라는 내용인데 여기서 더 못참겠어서 저 같은 사람 없으면 해서 영상 만듦
이전에 페이셜 작업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환불의사를 전했고 처음에는 안 받으시려고 했으나 사과와 함께 꼭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려서 일부만 받아주셨습니다.
웃는 남자(뮤지컬) - 병마개 제거사 페드로: 클랜찰리 공작의 후계자가 우르수스 극단에 보내려던 금화를 중간에 가로챈 데다, 우르수스에게 후계자가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문자 그대로 음식을 먹고 튀는 행위에 대한 내용은 무전취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글자는 '마지막 배려'라는 뜻으로 당사자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모자이크했으며, 이 일로 인해 갑작스럽게 하루 휴방을 결정했다.
아랑전설 시리즈 - 리 샹페이가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밥 먹고 튄 사람: 그 덕에 샹페이한테 참교육당했다.
물론 무죄라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고 경범죄에 해당된다. 하지만 단순히 몰래 도주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수단으로 주인을 속여 도망쳤다면 범죄가 성립될 여지가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채무불이행이 되는데, 이는 범죄가 아니라서 형사처벌과는 무관하다.
물론 애당초 이소연이 우주에서 수행한 임무라는 것도 과학 기술 발전에 의미가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닌, 국민들의 흥미를 일으키기 위한 쇼였다. 다시 말해서, 우주인으로서의 ‘귀중한 경험’이라는 것은(실제로 ‘귀중한’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연구원으로서의 경력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었다. 일단 국민들의 관심을 얻어서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가야 그 경험을 활용하건 말건 할 수 있는 일이다. 국민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활동을 시킨 것은 사업 목적과 현실에 정확하게 부합되는 것이며, 그것을 이유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난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후원하는 즉시 결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펀딩 기간이 끝난 다음에 이체된다는 점이다.
현실에서는 음식점 주인에게 음식값, 위자료를 물어주고 합의를 봐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상습범이 아닌 이상 재판까지 받는 일은 드물다.
경쟁 사이트인 와디즈가 아이디어 상품이나 벤처 기술 구현 위주라면 이쪽은 사업적인 영역보다는 창작 문화 지원 중심으로 보인다. 애초에 크라우드펀딩 개념 자체가 자금력이 없는 창작자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펀딩을 모금하고, 후원액을 먹튀폴리스 바탕으로 작품성 있는 리워드를 개발해낸다는 점에서 텀블벅은 이 점을 잘 살려 운영한 유일한 플랫폼이었다.
다른 분야와 달리 게임 개발은 아무리 소규모로 해도 기획/프로그래머/아티스트의 최소 인원이 필요하며, 퍼블리싱까지 많은 서류 과정 또한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재 비디오 게임란의 평균 펀딩 성공액으로는 어림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후원 상품 제작과 후원자 사후 지원 등으로 게임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고 펀딩으로 인해 시간 대비 노동력을 따졌을 때 손해만 주구장창 나는 경우가 많다.
즉 어느 한 쪽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 다만 누가 봐도 운영이 심각하다고, 인정하는 감독이면 이야기가 다르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백인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의 홍명보, 클린스만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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